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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전하는 메세지-지친눈과 마음을 상쾌하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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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마루건축 작성일-1-11-30 00:00 조회1,6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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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눈과
마음이 상쾌해지려면
목재와 가까이 하세요!!!


사람은
뇌로 들어오는 정보의 80%를
시각으로부터 얻는다고 합니다.

특히 감성이 풍부한
유년기의 성격 형성에
시각적인 정보를
긍정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재료를 주변에 두면
긍정적 성격 형성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태양광선에는
눈에 유해한 자외선이 포함돼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 이상의 빛은
눈 근육 을 피로하게 합니다.

목재는 눈으로 들어오는
빛을 50~60%범위로 조절합니다.
과잉의 빛은 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반사를 합니다.
이 때문에 부드러운 밝기의 빗을 제공하며
사람의 눈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다행히 남극 상공에
오존층 구멍이 줄어들었다는
희소식이 있습니다만~~~

태양광에서 걸러지지 않고
곧바로 지구로 들어오는
유해한 자외선은
생물체에게 매우 위험한 광선입니다.

그러나 이 유해한 자외선은
목재를 만나면서
반사되지 않고 거의 차단되어 집니다.


반면 목재는
파장이 긴 적외선이나 원적외선은
대부분이 그대로 반사시킵니다.

이러한 이유로 목재는
항상 우리에게 따뜻함을 주는 재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목재에서 반사되는 빛에는
파장이 긴 성분이 포함돼 있습니다.

빛의 파장 별 반사율을 보면,
목재는 파장 380nm이하인 자외선 반사율이
콘크리트와 알루미늄보다 월등히 낮습니다.

또한 파장 700nm이상의 적외선에 대해서는
목재의 반사율이 높습니다.
목재는 유해한 자외선을 흡수하고
적외선을 반사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눈과 피부를 보호하고
따뜻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눈을 지치게 하는 원인의 하나로는
빛 반사에 의한 영상 포함돼 있습니다.
그런데 목재는
자외선을 흡수하고
적외선이나 원적외선을 반사하므로
눈의 피로를 줄이고 상쾌함을 유지하게 만듭니다.

눈의 피로가 만성화되면
피로가 좀처럼 풀리지 않는
만성피로로 진행되고,
오십견, 두통, 구토 및 권태감 등의
정신적인 병까지 얻게 됩니다.

특히 유년기의 성격형성 시기에
목재시설에서 생활을 하면
시각적 정보가
긍정적인 성격을 갖도록
유도해 줍니다.


출처- 국립산림과학원 이동흡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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